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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기획쪽에서 프로토타입 비슷하게 기획서를 만들어서 개발쪽에 전달하는데요.

이번에는 제가 기획쪽에 역으로 서비스를 제안하게 되서 프로토타입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파워포인트로 한땀 한땀 화면을 그리기에는 시간이 부담되서,

시중에 나와 있는 프로토타이핑 툴을 검색해봤는데요.


NHN에서 2년전에 공개한 "디자이너 스튜디오"라는 툴을 알게 됐습니다.


http://dev.naver.com/projects/dstudio/


그런데..이 녀석이 진짜 물건이네요.

프리웨어임에도 불구하고, 기능이 상당히 괜찮고, NHN에서 업데이트도 나름 꾸준하게 하고 있네요.


메인 페이지 6개, 팝업 페이지 7개 그리는데 반나절만에 끝났고요.

PPT로 그렸으면 2~3일은 노가다를 해야 했겠죠? ㅎㄷㄷ


참고로 트리 메뉴까지 자동으로 생성해줘서 네비게이션도 굉장히 편하고,

버튼이나 링크를 만들었을 때 onClick 같은 함수도 편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개발뿐만 아니라, 기획쪽에서도 이런 툴을 이용해서 유관부서와 커뮤니케이션 한다면

훨씬 더 커뮤니케이션하기 쉬워지고, 개발 산출물의 품질도 좋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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